
장흥군은 8월 6일 회진면 회진리 소재 오리 사육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축산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축사 환기상태, 냉방시설 운영, 급수관리, 사료 급여상황 등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대상 농가는 축사 6동, 2,557㎡ 규모에서 오리 13,500수를 사육하고 있다. 장흥군은 이날 폭염 취약시간대 관리요령과 축사 내부 온도 저감 방안을 안내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흥군은 현재 스트레스완화제 공급, 폭염예방시설 지원, 축사지붕 열차단재 지원, 가축재해보험 지원 등 4개 사업에 총 3억8천만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원사업은 완료 단계에 있다. 읍·면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하며 취약농가에 대한 수시 점검과 축종별 폭염 대응요령 문자 발송,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충분한 급수와 환기, 축사 내부 온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라며, 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장흥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익산시, 폭염 속 영농현장 기술지원단 현장 대응 강화
▶ 전북자치도, 폭염·가뭄 대응 재난관리기금 25억2000만원 긴급 투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