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학양, 민간위원장 서흥석)가 지난 5일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독거노인과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돌봄이 필요한 750여 세대의 안전을 살피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담당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쿨스카프와 쿨타월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수요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등 지역 돌봄 체계를 다졌다.
서흥석 민간위원장은 “우리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담당 마을별로 안전·안부 확인을 추진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 주민들이 무사히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양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폭염 예방 수칙 전파와 무더위쉼터 점검을 통해 온열질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함양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양 중마동, 경로당 39곳 찾아 폭염 온열질환 예방 안내
▶ 김포시, 거점 8개소서 얼린 금빛수 2000병 배부…온열질환 예방
▶ 장수군, 독거노인 폭염 안전망 가동…전담인력 62명 투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