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여름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6일 밝혔다. 손훈모 시장 체제의 순천시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체험교실에는 사회연대기업 7개소가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14개소 소속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우드버닝 시계 만들기, 석고방향제·세탁조클리너 만들기, 우드공예 냄비받침 만들기, 양파장아찌 만들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커피박 활용 자원순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연대경제 개념을 익히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웃과 함께 나누고 돕는 기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나와 이웃을 돕는 착한소비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과 협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건강한 경제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확산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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