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내면 자원봉사회, 폭염 속 취약계층 28세대에 추어탕 전달

  • 입력 2026.08.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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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공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회(회장 박임순)가 6일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28세대에 추어탕을 전달했다.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추어탕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박임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산내면 자원봉사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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