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율방재단과 무더위쉼터 현장 예찰 강화…폭염특보 대응

  • 입력 2026.08.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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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폭염특보 장기화에 대응해 자율방재단(단장 정영미)과 함께 무더위쉼터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고령층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기온이 가장 높아지는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현장 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개방 상태, 시설 청결, 비상물품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방재단은 또 무더위쉼터 이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면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기간 무더위쉼터 운영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민간단체와의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영미 자율방재단장은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방재단원 모두가 뜻을 모아 가장 더운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예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익산시 시민안전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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