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음식점 친절도 설문조사 실시...8월 31일까지 네이버폼 참여

  • 입력 2026.08.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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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공

양양군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친절도 설문조사'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설문 대상은 양양군 관내 음식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폼(https://naver.me/5o07jEji)에 접속해 응답하면 된다.

최근 들어 유명 음식점 방문 자체가 여행의 주요 목적이 될 만큼 음식과 외식 서비스가 관광지 선택과 지역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관내 식품접객업소 관련 불친절 민원에 대응하고 이용객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파악해 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가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본응대, 서비스 프로세스, 영업장 청결도, 재방문 의사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출입 시 직원의 인사와 응대 여부, 공손한 말투 사용, 불만 사항에 대한 경청과 대응, 메뉴 설명의 이해도, 가격표와 원산지 정보 표시 상태, 영업시간의 적정성, 테이블과 의자, 바닥, 화장실의 청결 상태, 제공 음식에 대한 위생 신뢰도 등을 평가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관광문화과, 경제에너지과 등 관련 부서와 공유되며,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부정적 의견과 개선 요구 사항을 분석해 분야별 개선대책이 수립·추진될 예정이다. 2026년 7월 20일 기준 양양군에는 일반음식점 942개, 휴게음식점 191개, 제과점영업 13개 등 총 1,146개의 식품접객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최근에는 음식과 음식점 서비스가 관광지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친절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양양의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출처 : 양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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