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활근로자 300명 대상 우체국 상해보험 가입 지원 협약

  • 입력 2026.08.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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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선용진)가 지난 7월 29일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구리우체국(국장 김도한)과 「우체국 만 원의 행복 보험 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와 자활 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게이트웨이 과정 참여자 등 총 300명이다. 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익형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체국 만 원의 행복 보험」은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재해 발생 시 유족 위로금과 입원비, 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협약에 따라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가입자 1인당 본인부담금 1만 원 전액을 지원하고, 구리우체국은 나머지 보험료를 공익 재원으로 부담한다.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가입 안내, 신청서 작성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유통·판매, 세탁, 커피전문점, 부품 조립, 음식점, 폐가전 수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활 근로자와 게이트웨이 과정 참여자는 별도의 본인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해 근로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와 상해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선용진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참여자들의 근로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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