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50플러스센터·태초먹거리학교와 중장년 먹거리 교육 업무협약

  • 입력 2026.08.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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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제공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와 태초먹거리학교(교수 이계호)가 지난달 30일 중장년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활동과 일자리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중장년 대상 건강한 식생활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운영하며, 체험형 교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먹거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연계와 교사 양성과정 운영, 창업 지원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의 역량 강화, 사회참여, 일·활동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는 "많은 사람이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중장년이 먹거리 분야에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교육 활동과 창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중장년에게 건강은 안정적인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중장년이 자신의 경험과 관심 분야를 지역사회 활동과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50플러스센터(02-892-5060)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금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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