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5일 폭염 속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2차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철)가 폭염 취약계층 10가구에 에어컨을 전달한 데 이어 추가로 10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것이다.
지난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의 성금으로 시작된 취약계층 에어컨 지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들이 잇따라 동참했다. 나눔에는 남지농협(조합장 이판암), 남지읍 정용호 명예읍장, 남지읍 이장협의회(회장 손유희),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철), 남지향친회(회장 정종빈), 남지읍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보경), (사)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위원장 김무곤), 남지개비리길보존회(회장 신진현) 등이 참여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첫 기탁이 마중물이 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로 이어졌다"며 "뜻을 모아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녕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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