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는 8월 5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과 국민에게 보고했다.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로, 국민참여단이 참석해 교육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교육, 지역과 교육의 동반 성장, 영유아 출발선 보장 등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불가 인재강국'을 목표로 5대 핵심분야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를 신속히 선정하고, 지역협약정원제도와 인재양성신속트랙제를 신설하며, AI·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와 자격특화 특성화고를 통해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지역 대학 진학생을 위한 지역 균형 장학금 도입도 검토하고, 지방 국립대 학생 대상 국가 장학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인재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인재위원회를 신설하고, 모든 과학고 20교와 영재학교 8교에 AI 심화연구반을 신설·운영한다. 초중등·대학 교육기관의 AI 전환도 추진해 AI 중점·선도학교를 2026년 3,307교에서 2027년 4,000교로 확대하고, 교원용 AI 수업자료 개발과 연수를 확대한다.
격차 없는 교육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2027년 3~5세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공공보육이용률을 2025년 45.8%에서 55%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지급 중인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 원)은 2027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 지급한다. 학생 마음건강 지원 예산은 2030년까지 지방교육재정 보통교부금 총액의 1% 수준으로 늘리고, 모든 초중고에 전문상담인력 100% 배치를 목표로 지원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모든 국민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든든히 뒷받침 하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다"라며 "교육을 통한 기본사회 실현과 대체불가 인재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교육부, 하반기 업무보고…과학고·영재학교 28곳 'AI 심화연구반' 신설
▶ 서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생성형 AI 활용한 K-컬처 디지털 창작 교육 운영
▶ 화성시, 소상공인 AI·디지털 마케팅 교육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