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정책자문관에 한유수·양진규 위촉…임기 2년

  • 입력 2026.08.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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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시정 현안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자문 인력을 새로 들였다. 8월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유수 전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기획본부장과 양진규 전 김문수 대통령후보선대위 민원대응실장을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박용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했다.

두 자문관의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정책 현장과 민간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토대로 시정 전반에 걸친 자문 역할을 맡는다.

부여된 역할은 크게 세 갈래다. 공약사업과 전략사업의 추진 과정을 진단해 개선 방안을 내놓는 일, 주요 시정 현안의 정책 방향과 대응 전략을 조언하는 일, 시민 의견을 모으고 현장에서 정책 소재를 찾아내는 일이다. 시는 두 사람의 경험과 현장 감각을 시정에 반영해 정책 실효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 자문관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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