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SBS플러스와 ENA에서 방영된 '나는 솔로'의 11일 방송에서는 30기 영수가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갈등하며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는 이번 데이트에서 "선택한 사람이 왔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하며, 무게 중심을 두 사람에게 6:4로 나누었다고 밝혔다.
순자는 이 상황에서 영수가 여전히 옥순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옥순도 비슷한 감정을 드러내며, 영수의 태도를 비판했다. 옥순은 자신의 호감 표현에도 불구하고 영수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 실망했다.
영수와의 대화에서 순자는 자신의 감정 표현의 미숙함을 인정하고 "질투 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영수는 그런 감정이 있을 때 바로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옥순과의 대화에서 영수는 "호감도가 비슷해서 무게의 추를 상대한테 넘긴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옥순은 이를 비겁하게 여겼다. 영수는 이런 태도가 개선되길 원했지만, 옥순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주장하며 영수와의 오해를 해소해보려 했다.
방송 후반부에는 남자 출연자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 영철과 정숙 사이가 각각 성립됐고, 영호와 상철, 광수는 모두 영숙을 선택했다. 이는 출연자 간의 복잡한 감정선과 선택의 순간을 잘 보여준다.
또한 영숙과의 일대일 대화에서 상철은 영호에 대한 감정을 묻고, 질투 어린 질문을 던졌다. 영호도 영숙을 향해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하면 순자에게 활용하겠다"고 밝히며,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동시에 영자는 새로운 시작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출연자들 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선택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출연자들의 솔직한 감정과 고민이 드러난 이번 회차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간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