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어제 종방한 '사랑의 불시착' 결방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랑의 불시착 결말은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의 기적 같은 재회와 행복한 시간을 이후 서로 각자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윤세리는 클래식 영재 육성 장학 사업을 기획하며 리정혁에게 자신이 스위스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운명처럼 재회했다.
특히 구승준(김정현)과 서단(서지혜) 커플이 구승준이 죽으며 안따까운 사랑에 시청이 마음아파 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으로는 '하이바이, 마마!'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