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리버풀과 노리치 시티의 경기에 많은이들의 관심속에 리버풀이 승리하면서 경기가 종료되었다.
리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이 4-0으로 전반 앞서가면서 경기의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후반 19분 노리치 시티의 테무 푸키가 골을 넣었지만 그대로 경기 종료되었다.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리버풀과 노리치 시티의 경기는 전반 7분 노리치 시티의 그랜트 핸리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19군 모하메드 살라, 28분 버질 반 다이크, 42분 디복 오리지가 득점하면서 4-0으로 리버풀이 앞서가다 후반 19분 노리치 시티의 테무 푸키의 골로 4-1로 경기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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