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1월 1일 예정된 한탄강 드론 라이트쇼 연기

  • 입력 2026.10.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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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오는 11월 1일 열릴 예정이던 ‘2026 포천 한탄강 드론 라이트쇼’를 연기했습니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폐막 행사로 계획돼 있었지만, 행사 당일 강우와 강풍이 예보되면서 일정이 조정됐습니다.

시는 드론 비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람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기된 행사는 연말 계절성 행사와 연계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행사 여건과 안전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확정해 안내할 계획입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든페스타의 마지막을 장식할 드론 라이트쇼를 기다려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양해를 구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연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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