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10월 30~31일 패션주얼리위크·교동 페스타 연다

  • 입력 2026.10.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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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구패션주얼리특구와 교동 일원에서 ‘제21회 대구패션주얼리위크’와 ‘교동 글로벌프렌즈 페스타’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구패션주얼리특구상인회가 여는 ‘대구패션주얼리위크’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컬상권 육성사업에 따라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교동 글로벌프렌즈 페스타’를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

10월 30일 오후 5시에는 대구스테이션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립니다.

이후 주얼리 패션쇼, 예술제, 경매를 비롯해 글로벌 축하공연, K-POP 랜덤플레이댄스, DJ파티, K-컬쳐 골든벨 등이 이어집니다.

초청가수는 미스트롯2 마리아입니다.

체험과 상권 연계

행사장 곳곳에는 각 나라 국기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한글 타투 체험, 전통의상 착용, 비즈노리개·자개 유물 키링·자개 액막이 키링 만들기 같은 체험이 준비됩니다.

한국과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고, 교동의 인기 음식점이 참여하는 ‘교동 테이스티 팝업존’도 운영됩니다.

소비 촉진 이벤트

지역상권 소비를 늘리기 위한 ‘동행상생리워드’도 진행됩니다.

교동 글로컬 상권 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축제장 전용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SNS 인증샷과 만족도 조사를 포함해 축제 프로그램 참여 스탬프 5개를 모으면 1만원 상당의 쿠폰도 지급됩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동 상권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로 21회를 맞는 대구패션주얼리위크가 교동 글로컬상권 육성사업과 만나 더욱 풍성한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축제가 대구 패션주얼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동 상권의 매력을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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