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는 지난 22일 남구시니어클럽에서 ‘2026년 주민참여 지진대피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때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진·화산재해대책법’ 제11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남구청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 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지진대피 모의훈련과 상황별 지진 행동요령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관내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와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실습도 포함됐습니다.
남구는 현재 관내 학교 운동장, 공원, 공영주차장 등을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안내 표지판을 정비해 긴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과 대구시 재난안전 플랫폼 ‘안심하이소’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훈련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처 능력을 익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명품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남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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