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홍콩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서 괴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혔습니다.
지난 19~24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메가쇼 국제박람회’에서 해외시장 개척 참가단은 계약 추진 135만 달러와 업무협약(MOU) 30만 달러를 합쳐 165만 달러, 약 22억원 규모의 성과를 냈습니다.
참가단은 관내 농수산식품수출협의회 회원사 6곳과 관계공무원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고춧가루, 조미김, 소스류 등 괴산 대표 농식품을 앞세워 해외 바이어와 1대1 대면 상담 26회를 진행했습니다.
현지 한국 농식품 수입회사인 서울푸드와는 3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었고, 현지 농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한인홍과는 간담회를 열어 괴산 농식품에 대한 구매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도 찾아 홍콩 농식품 시장 현황과 수출 자문을 받았습니다.
송인헌 군수는 "명품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수출하기 위해 땀 흘리는 수출기업과 농업인이 해외시장에서 자리 잡도록 군이 앞장서겠다"며 "괴산 농식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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