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이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마친 뒤 감사 인사를 전했다.
KCM은 26일 자신의 SNS에 "행복했던 결혼식과 설레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KCM과 아내 방예원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턱시도를 입은 KCM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방예원이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KCM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복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하루를 보냈다"며 "바쁜 시간 내어 함께해 주시고, 멀리서도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보내주신 사랑과 축복 오래도록 간직하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며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KCM은 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9세 연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뒤늦게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KCM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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