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코리아, 동물보호의 날 맞아 사료 8톤 기부

  • 입력 2026.10.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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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로얄캐닌코리아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통해 사료 약 8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온라인 구매 연계 행사와 러닝·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료를 마련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대상 제품이 한 건 판매될 때마다 사료 1kg을 기부했다. 이 캠페인으로 5톤을 넘는 사료가 모였으며, 반려견·반려묘 사료는 7일 카라 더봄센터와 유기묘 보호소 나비야 사랑해에 전달됐다.

로얄캐닌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커멍 애니런’에 민간 브랜드 단독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참가자가 동물보호의 날을 상징하는 10.04km를 달린 뒤 인증하면 사료 1kg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성수동에서 10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린 기념 팝업스토어 ‘오늘은 천사(10.04)’에서는 방문객이 ‘1004기부의 집’ 스텝퍼 챌린지를 마칠 때마다 사료 1kg을 기부했다.

회사는 동물보호의 날을 뜻하는 1,004kg의 두 배인 2,008kg 이상의 사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로, 지난 2일 팝업스토어 개막식에서 기부식을 열고 강동 리본센터, 여주 반려마루, 함안길천사 등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사료를 전달했다. 온라인 구매 연계와 달리기·현장 활동을 기부와 연결해 참여 경로를 나눈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이수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팀장은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덕분에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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