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상암서 온앤오프 직거래 페스타 개최

  • 입력 2026.10.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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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3일(금) 오전 11시 서울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온앤오프 직거래 페스타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서울특별시청, 마포구청 관계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석해 농산물 직거래 확산과 도농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온라인 직거래에 참여하는 농가 30곳과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업장 9곳도 페스타에 참여했다. 농식품부는 도시가 장소를 제공하고 농촌이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올해부터 전국 1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부지 제공에 참여해 서울교통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더링크호텔, 농협 서울지역본부 등 총 7곳에서 장터를 운영 중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도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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