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10대 전략사업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조용호 시장은 교통과 산업, 교육, 복지, 문화까지 시정 전반을 묶는 계획을 앞세워 ‘오산 대도약’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엇을 먼저 추진하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GTX-C 오산 연장 등 광역철도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세교3지구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바탕으로 자족도시로 키우고, 주요 인프라도 함께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역경제와 복지 방향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와 정착을 돕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복지 분야는 지속적으로 넓혀 시민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민과의 접점도 넓힙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조 시장은 “더 탄탄한 기반 조성 시민과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또 “오늘 선택이 오산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책임감으로 시정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산 대도약은 어느 한 분야의 발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도시의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오산을 물려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오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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