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마음쉼표 영화제 마무리…110여 명과 정신건강 메시지 나눴다

  • 입력 2026.10.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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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옥정 CGV에서 ‘2026년 양주시 마음쉼표 영화제’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양주시민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등 11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영화 ‘인턴’ 관람도 진행됐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주시는 지난 9월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도 마무리한 바 있으며,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아우르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자살예방사업 담당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정신건강증진사업 담당자는 경기도지사 표창(경기도 1위)을 받았습니다.

최미영 양주시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1-840-7320)에서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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