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설성문화제, 9개 읍면 민속놀이 경연과 체험 확대

  • 입력 2026.10.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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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17일 제45회 설성문화제 주무대에서 읍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와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9개 읍면이 전통을 재현했습니다

읍·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 ‘내 고장을 알려라’에는 9개 읍면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를 선보였습니다.

가재줄다리기, 이진말 산신제, 당골백중놀이, 거북놀이, 상여소리, 지경다짐이, 손모내기, 전통혼례문화 납폐 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감곡면 체육회, 생극면 병암1리 노인회, 원남면 주민자치회, 소이면 체육회, 맹동면 이장협의회, 금왕읍 이장협의회, 삼성면 양덕3리 마을회,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각각 참여했습니다.

체험 부스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올해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종류가 늘었습니다.

거북놀이, 지경다짐이, 장치기 체험 도구를 소형화해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시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정산성을 지켜라, 던지기 놀이 시리즈, 치기놀이 시리즈도 추가됐습니다.

경연대회 축하공연으로는 지난해 제44회 설성문화제 읍·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음성읍 주민자치회의 ‘벼베는 날’과 음성풍물어우리패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BBS 청소년 어울마당,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 음성중학교 설성 창의융합 축제, 버스킹 공연, 제15회 가을음악여행도 함께 열렸습니다.

안정아 문화관광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고장의 전통을 알리기 위해 힘쓴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설성문화제의 전통이 계속 이어지도록 군민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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