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공공관리제 운송비용의 적기 정산·지급과 적자노선 지원금 정상 지원 등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건의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10월 16일 버스 운송사업자들의 운영상 어려움을 듣고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조합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조기 시행, 표준운송원가 책정 때 물가 인상율과 관리직·정비직 인건비 인상분 우선 반영을 요청했다. 광역버스와 시내버스에 같은 정산지침을 적용하고, 민영제와 공공관리제의 임금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안, 공공관리제 퇴직금 재정 지원도 건의 사항에 포함됐다.
고찬석 위원장은 “버스운송사업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며, “도민에게 보다 나은 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운영 개선을 위해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고 위원장 등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들과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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