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8명이 10월 16일 죽전도시숲공원에서 맨발걷기와 금연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온누리어린이집과 수다쟁이숲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했으며, 거창군보건소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맨발걷기와 금연 홍보 함께
어린이들은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담배는 안돼요, 금연 좋아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걷기와 금연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으로 소개하는 활동도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맨발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담배연기 없는 생활환경을 위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야외활동으로 건강 배려 배워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목소리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과 걷기 등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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