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남동 해안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옹벽 설치·마을안길 정비공사가 마무리됐다. 안산시는 총사업비 1억 5천400만 원을 투입한 공사를 완료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정비 구간은 만조 때 바닷물이 도로로 유입돼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며, 해안 방향 방호시설이 부족해 야간 추락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 공사 과정에서 취약 구간에 옹벽을 설치하고 노후·파손된 석축을 보수해 해수 유입과 보행자 추락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
이번 정비로 해안로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만조나 기상 악화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해수 유입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안산시는 설명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사가 해수 유입과 추락 위험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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