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통합돌봄 제도 안착을 위해 신규공무원 교육과 전담공무원 배치를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월 15일 강릉에서는 신규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10월 1일 고성을 시작으로 강릉(15일), 원주(22일), 홍천(29일) 등 4회에 걸쳐 도·시군 신규공무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전반을 소개해, 신규공무원이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2025년 9월부터 통합돌봄 교육과정을 개발한 한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업무 이해와 사례 기반 학습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도는 11월 중 새로 배치될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실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도내 18개 시군은 전담공무원을 읍면동 등에 배치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결하고, 서비스 제공 여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원망을 갖출 예정입니다.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금년이 통합돌봄의 원년인 만큼, 교육과 인력배치 등 제도 안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통합돌봄을 성공적으로정착시켜 도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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