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산단공 부산본부, 녹산산단 2곳 찾아 인력난·규제 건의 들었다

  • 입력 2026.10.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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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청 제공

부산 강서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육근찬)는 10월 15일 녹산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광명잉크제조(주)와 (주)태웅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제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녹산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광명잉크제조(주)는 친환경 인쇄 잉크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이며, (주)태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형 제강·단조 부품 전문기업이다. 구청장은 각 기업의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편안하고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 ▲산단 내 기반시설 및 환경 개선 ▲기업 경영 관련 규제 완화 ▲지역 인재 채용 및 인력난 해소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입주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부처나 부산시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다각도로 협의해 기업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육근찬 부산지역본부장은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산업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강서구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강서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5일 오후 5시 26분

출처 : 부산강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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