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교통통제 시작…무료 셔틀 5대 15분 간격 운행

  • 입력 2026.10.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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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강릉커피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 맞춰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올해 축제는 강릉커피거리 일원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운영하는 만큼, 송정동 268-7(구 펩시콜라)부터 송정 풋살장까지는 19일 오전 5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안목 여행자센터부터 안목 화장실 교차로까지는 21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차량이 다닐 수 없고, 죽도봉 일주도로는 공사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인근과 주요 거점 주차장 13개소가 활용되며, 주요 거점과 행사장을 잇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5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는 교통 안내 인력과 안내 시설이 배치되고, 불법 주정차 관리와 차량 우회 안내도 함께 이뤄집니다.

행사장 내부에는 보행동선을 확보하고 프로그램과 휴게공간을 분산 배치해 이동 안전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세부 교통정보는 축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 시에는 주요 거점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문화산업팀(☎033-647-680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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