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라이브 쇼핑 출연을 앞두고 퍼스널컬러와 체형 진단을 받았다. 1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지연수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화장, 옷차림을 알아보기 위해 전문 업체를 찾았다. 진단 과정에서는 퍼스널컬러가 ‘뉴트럴 라이트’라는 결과가 나왔고, 허리둘레는 24인치로 측정됐다. 줄자를 타이트하게 조였을 때는 23인치까지 나왔다. 지연수는 올해 47세라고 밝히며 나이와 옷차림에 관한 고민도 전문가에게 물었다.
라이브 쇼핑 앞두고 스타일 진단 의뢰
지연수는 영상에서 라이브 쇼핑 출연을 앞두고 무엇을 입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제작진과 함께 전문 업체를 방문했다. 참고 기사에 따르면 지연수는 제작진을 불러 라이브 쇼핑에 진출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생방송이라 편집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문제는 라이브다. 생방송인 거다」, 「이거는 편집이 안 되고 그냥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입을 옷과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정하기 위해 퍼스널컬러와 체형을 살펴보기로 했다.
진단숍에 도착한 뒤 지연수는 바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한동안 머뭇거렸다. 제작진이 「누나가 너무 떨려해서 밖에서부터 덜덜 떨다 들어왔다」고 말하자, 지연수는 「제 개인적인 일을 하거나 여자로서의 삶을 찾은 지 얼마 안 돼서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되게 떨린다」고 답했다. 이어 방문 이유를 설명하며 「홈쇼핑을 하게 되면서 저한테 어울리는 걸 좀 찾고 싶다」, 「저한테 어울리는 색이 어떤 건지, 화장은 어떤 건지 그런 것 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영상은 진단을 받기 전의 긴장한 모습과 전문가에게 색상·체형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았다.
‘뉴트럴 라이트’ 진단…꽃무늬 옷 고민도
본격적인 진단에 앞서 전문가는 지연수에게 「예쁜 축에 속한다는 것은 아시죠?」라고 물었다. 지연수는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눈에 띈다는 느낌은 있었다며,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보다 「너는 튀잖아」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전문가는 키와 체형, 얼굴 때문에 눈에 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얼굴형을 살펴보는 과정에서는 지연수가 자신의 얼굴형을 하트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전문가는 얼굴의 가로 폭보다 세로가 길며 살이 조금 붙으면 계란형에 가까워지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는 ‘뉴트럴 라이트’였다. 전문가는 무게감이 있거나 딱딱한 패턴은 지연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40대 중반을 넘긴 뒤 꽃무늬 옷을 즐겨 입었지만 자신에게 잘 어울리지 않아 입지 못하겠다며, 나이 때문인지 물었다. 그는 「40대 중반이 넘어가니까 꽃무늬 옷을 즐겨 입었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못 입겠다」고 말한 뒤 「제가 마흔일곱이다. 그게 혹시 나이 때문인지...」라고 질문했다. 전문가는 나이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고, 이어 「40대 넘으셨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랐다. 누가 봐도 30대로 보이신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이 말을 듣고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어깨와 골반 살핀 체형 진단, 허리 24인치
체형 진단에서는 어깨와 허리, 골반의 모양과 비율을 확인했다. 전문가는 지연수의 어깨가 직선으로 떨어지는 점과 가는 허리를 짚으며 뼈대가 예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옷이 어울린다는 조언도 했다. 참고 기사에는 전문가가 지연수의 체형을 ‘내추럴 골격’으로 진단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전문가는 뼈가 예쁜 사람은 뼈를 드러내는 옷을 입는 편이 좋고, 오프숄더를 입었을 때 잘 어울리는 유형이라고 말했다.
줄자로 허리둘레를 잰 결과는 24인치였다. 측정 과정에서 줄자를 타이트하게 조이자 23인치까지 나왔다. 전문가는 골반이 어깨보다 조금 더 넓은 모래시계형이라고 설명했다. 아래쪽이 조금 더 큰 모래시계형이지만 삼각형 체형은 아니며, 직선으로 떨어지는 어깨와 가는 허리가 특징이라고 했다. 측정 결과와 전문가의 설명은 영상에 공개됐다.
| 측정 항목 | 결과 |
|---|---|
| 허리둘레 | 24인치 |
| 줄자를 타이트하게 조였을 때 | 23인치 |
전문가는 지연수가 이미 마른 체형이라고 말하면서 화면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원문 영상에 소개된 조언에는 「살이 1도 찌면 안되는 스타일」이라는 표현도 포함됐다. 다른 참고 기사에서는 전문가가 얼굴에 볼살이 조금 더 있는 편이 좋다고 설명하며, 외적인 균형뿐 아니라 화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허리 측정은 체형을 확인하는 과정의 일부로 진행됐다.
메이크업까지 받은 지연수…가족 관계도 공개
진단을 마친 지연수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도 받았다. 참고 기사에 따르면 지연수는 변화를 확인한 뒤 「이제 나를 찾은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말했고, 이어 「나는 여태까지 뭘 입고 뭘 하고 다닌 거야?」라고 했다. 영상은 라이브 쇼핑을 앞두고 색상과 옷차림을 찾으려 업체를 방문한 지연수가 얼굴형, 퍼스널컬러, 체형을 차례로 확인하고 메이크업을 받는 내용을 담았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 군을 뒀고, 2020년 이혼한 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원문에 따르면 지연수는 지난 6월 전남편에게 받는 양육비가 월 85만원이라고 밝혔다. 일라이는 최근 재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에서 지연수는 홈쇼핑 출연을 준비하며 자신의 색상과 스타일을 진단받았고, 전문가의 설명에 따라 어울리는 패턴과 체형에 맞는 옷차림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퍼스널컬러 ‘뉴트럴 라이트’ 진단과 24인치 허리둘레 측정, 오프숄더 스타일에 관한 조언이 담겼다. 지연수는 라이브 쇼핑을 앞두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화장, 옷차림을 찾기 위해 진단을 받았으며, 메이크업까지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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