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늘봄마루 정원 54명·주야간보호 40명…개원 준비 점검

  • 입력 2026.10.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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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공

치매 진단과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부여늘봄마루는 노인요양시설 정원 54명, 주야간 보호시설 정원 40명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부여군은 10월부터 운영·관리 위탁기관을 선정하고 11~12월 시설 설치신고와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여늘봄마루 개원 준비

총사업비 139억 원이 투입된 부여늘봄마루는 부지면적 8,067㎡, 연면적 2,914㎡ 규모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됐습니다. 공사는 9월 마무리됐고, 종사자 50명 이상을 채용하게 됩니다.

부여군은 10월 12일 현장을 찾아 시설별 공사 추진 상황과 공정·품질·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습니다. 운영 개시 전 내부 단장과 장비 입고 과정의 안전관리, 어르신 돌봄을 위한 관계부서 협업 방안도 점검했습니다.

항목내용
사업비총 139억 원
시설 규모부지면적 8,067㎡, 연면적 2,914㎡, 지하 1층·지상 2층
이용 대상치매 진단과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
정원노인요양시설 54명, 주야간 보호시설 40명
개원 준비 일정10월 위탁기관 선정, 11~12월 설치신고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

비건섬유 실증시설 건립 상황

같은 날 이용우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규암면 오수리 아름마을 일원의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부여 분원 건립 현장도 확인했습니다. 버섯 재배 후 발생하는 폐배지를 고부가가치 친환경 비건 가죽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실증 기반 조성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30억 원입니다.

건축 공정률은 약 92%이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점검에서는 건축공사와 핵심 실증장비 도입·설치 일정의 연계, 지역 버섯 농가와의 원료 공급체계, 관련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부여군은 1단계 실증시설에 이어 기업 입주공간과 공동장비 활용체계를 확충하고, 소재 개발부터 제품화·창업·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단계 ‘농업부산물 바이오 소재 전환 파일럿센터 구축사업’의 구체화와 국비 확보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비건섬유 소재 실증시설은 지역 농업부산물을 미래 신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시설 구축과 함께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부여늘봄마루에 대해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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