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관내 학교와 양산교육지원청에 지원될 2027년도 교육경비보조금 규모가 50억7천5백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양산시는 10월 6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청 사업 260개, 총 57억4천만원을 심의했습니다.
사업별 필요성과 형평성 검토
심의 과정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비 적정성, 학교 간 형평성 등을 검토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신청된 사업의 규모를 조정해 의결했습니다.
다섯 분야에 보조금 지원
지원 분야는 기초환경개선, 학업증진개발, 특성화프로그램, 시책사업, 학교체육육성입니다. 기초환경개선 사업에는 학교 현장점검을 거쳐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반영하고, 학업증진개발에는 학교급별 학급 수를 고려한 새 지원기준을 적용합니다.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을 확대하고 양산인공지능고 운영비 1억원을 지원합니다. 2027년 개교 예정인 삼산중학교에는 도서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양산시 부시장 발언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학교 간 형평성을 중심으로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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