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어린이 합창단 운영…전문 예술단체와 협업해 무대 경험 제공

  • 입력 2026.09.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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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 저변 확대에 나섰다. 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알리오페라단과 협력해 지역 어린이 30여 명이 참여하는 '영동소리나래 합창단'을 운영 중이다.

합창단 주요 활동 및 성과

항목내용
참여 인원지역 어린이 30여 명
주요 교육합창, 안무, 무대 리허설
참여 공연창작오페라 「혹부리 영감이 되고싶은 도깨비」
향후 계획「백설공주와 레인보우 프로덕션」 참여 및 축제 특별공연

지난 8월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합창단원들은 9월 4일과 5일 창작오페라 「혹부리 영감이 되고싶은 도깨비」 무대에 직접 올랐다. 이번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전문예술단체의 공연과 어린이들의 교육이 결합된 사례다. 아이들은 관람객을 넘어 무대 주체로 성장하며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향후 공연 및 교육 일정

합창단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신작 창작오페라 「백설공주와 레인보우 프로덕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식 특별공연 등을 추진하며 지역 축제 무대에도 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10월 14일과 15일 「놀부와 흥부」, 10월 24일 풍류 「오케스트라를 만나다」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장인홍 사무국장은 “영동소리나래 합창단은 전문예술단체의 역량과 지역 어린이들의 참여가 결합된 의미 있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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