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9월 9일 시청 강당에서 ‘2027 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상북도의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며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습니다.
분야별 주요 신규사업
| 분야 | 주요 사업 내용 |
|---|---|
| 식품산업 | 풍기인삼·영주계란 고령친화식품 개발, 선비세상 식품한류 거점 조성 |
| 미래산업 | 비상활주로 활용 민군 통합 드론산업 기반 구축, 베어링 제조 AI 접목 |
| 문화·관광 | 국가유산 야간 관광, 지역 먹거리 연계 미식관광 활성화 |
특히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에 맞춰 풍기인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이 외에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주거·복지·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시책들도 폭넓게 논의됐습니다.
영주시는 이번에 제안된 과제들의 정책 연계성을 면밀히 분석해 경북도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정책 환경의 변화는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주가 가진 강점과 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과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며 “영주만의 경쟁력을 갖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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