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7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풍기인삼·드론산업 등 신규시책 발굴

  • 입력 2026.09.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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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9월 9일 시청 강당에서 ‘2027 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상북도의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며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습니다.

분야별 주요 신규사업

분야주요 사업 내용
식품산업풍기인삼·영주계란 고령친화식품 개발, 선비세상 식품한류 거점 조성
미래산업비상활주로 활용 민군 통합 드론산업 기반 구축, 베어링 제조 AI 접목
문화·관광국가유산 야간 관광, 지역 먹거리 연계 미식관광 활성화

특히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에 맞춰 풍기인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이 외에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주거·복지·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시책들도 폭넓게 논의됐습니다.

영주시는 이번에 제안된 과제들의 정책 연계성을 면밀히 분석해 경북도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정책 환경의 변화는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주가 가진 강점과 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과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며 “영주만의 경쟁력을 갖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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