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초록우산에 기부한 1억 원의 후원금이 아동들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에 쓰였다. 초록우산은 지난 9월 10일 경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디자인을 반영한 '앤서니 브라운 상상 놀이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복지시설로,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독서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며졌다. 완공 기념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병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봤다.
은혁은 지난 2021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487호 회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는 올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 외에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중증 난치성 폐질환 연구와 치료법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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