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hives/582974
3년간 63만 개 보급된 서울시 안심물품 3종, '서울안심벨'로 재탄생
- 이름‧대상 헷갈렸던 안심물품, '서울안심벨'로 통합 브랜딩…‘대상+안심벨’로 정비
- ▴모든 시민용 ‘동행안심벨’ ▴소상공인용 ‘소상공인안심벨’ ▴초등학생용 ‘초등안심벨’
- 63만 개 지원, 신고 6천 건, 경찰출동 1백여 건…일상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
- 디자인 및 기능 개선한 2026년형 ‘동행안심벨’ 이달 말경 신청‧접수 개시
서울시가 그동안 이름이 제각각이라 헷갈렸던 안심물품 3종(▴안심헬프미 ▴안심경광등 ▴초등안심벨)을 ‘서울안심벨’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이름과 이미지가 달라 하나의 안전 시스템으로 인식되지 못했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안심물품 3종을 하나의 안심 시스템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서울안심벨’ 이라는 대표 브랜드 아래, ‘대상+안심벨’로 통일감 있게 정비했다. ▴모든 시민을 위한 ‘안심헬프미’는 ‘동행안심벨’로 ▴소상공인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소상공인안심벨’로 이름을 바꾼다. ▴초등학생을 위한
-1- ‘초등안심벨’은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그동안 ‘안심헬프미’라는 이름만으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렵고, ‘안심경광등’은 단순히 불이 들어오는 제품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이에‘안심헬프미’는 모든 시민과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안심경광등’은 소상공인에게 지원된다는 점을 알 수 있도록 각각 이름을 변경했다.
< 동행안심벨 > < 소상공인안심벨 > < 초등안심벨 >
◆ 동행안심벨(←안심헬프미) : 모든 시민용 안심벨(개인 휴대형) * 사회안전약자(1인 가구, 청소년, 여성 등)는 무료지원
◆ 소상공인안심벨(←안심경광등) : 소상공인용 안심벨(점포 부착형) * 1인 소상공인, 여성소상공인 대상 지원(간이·면세사업자 무료, 일반과세자 유료 지원)
◆ 초등안심벨(명칭동일) : 초등학생용 안심벨(개인 휴대형) * 초등학생 무료지원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안심벨’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안심벨의 상징성을 담은 대표 이미지를 제작, 향후 다양한 홍보 매체에 일관되게 활용해 통일감 있는 정책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63만 개 지원, 신고 6천 건, 경찰출동 1백여 건…일상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
서울시는 ’24년부터 ’26년 7월 말까지 ‘서울안심벨’을 총 약 63만 개
지원했다. ‘서울안심벨’의 핵심은 속도다. 휴대폰 잠금을 풀고 신고 메뉴를 찾아 전화를 거는 과정을 버튼 하나로 줄인다. 이런 간편함 덕분에
-2- 그동안 동행안심벨과 소상공인안심벨을 통해 총 약 6천 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00여 건은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서 가해자 경고 및 접근 금지 처리하거나, 사안이 심각한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한 사례도 있다. 안심벨이 범죄를 예방하고, 자칫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조기에 차단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심리적‧물리적인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동행안심벨과 소상공인안심벨은 벨을 누르면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위
험을 알리는 동시에 즉시 긴급신고가 관제센터에 접수되어 신고자의 안전여부를 확인하며, 보호자 최대 5명에게 실시간 위치가 문자 전송된
다. 또한, 동행안심벨은 휴대폰 카메라 화면을 사진 또는 5초간 영상으 로 관제센터에 제공한다. (초등안심벨은 오신고 방지를 위해 경보음 기 능 위주로 제작되어 긴급신고 및 관제기능이 없음)
<서울안심벨(동행안심벨‧소상공인안심벨)을 통한 경찰 출동 사례>
# 지나가던 신고자가 주취자 행패 목격하여 동행안심벨로 긴급신고, 경찰출동 요청 후 신고자에게 CCTV로 관제 중이며, 경찰 출동 중임을 전달. 주취자 경찰 임의동행하며 상황 종료(강남구)
# 동행안심벨 신고 접수 후 신고자와 통화연결을 시도하였으나, 신고자는 말이 없고 멀리서 가해자의 목소리만 들리는 상황.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관제센터에서 경찰신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 통해 가해자 임의동행 및 접근금지 처리(성동구)
# 60대 주취자가 상가 앞 주차 차량을 손괴 후 욕설을 하여, 소상공인안심벨로 긴급신고. 관제 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경찰관 출동 요청하였고, 경찰 출동 후 상황 종료(강북구)
# 가게를 이용 중이던 손님끼리 폭행 시비가 있어 소상공인안심벨로 긴급신고. 경찰이 출동해 가해자 임의동행 종결(동대문구)
한편,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디자인 및 기능을 개선한 2026년형 동행안심벨을 새롭게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형 동행안심벨은 오는 9월 말경 동행안심벨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접 수 및 지원대상자 선정 후 지원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안심벨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물 품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위급한 순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 련한 일상 속 안전장치로, 사업별로 나뉘어 있던 안심물품을 '서울안 심벨'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쉽게 알고, 더 많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안심물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단 한 명의 안전이라도 지킬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비용으 로 환산할 수 없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실 양성평등담당관
· 분류 : 복지
· 배포 : 2026년 9월 10일 오전 9시 43분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시-17개 기업, 병뚜껑 모아 업사이클링…기후실천단 2기 출범
▶ 서울시 생활임금 월 266만원… 노동자 1만4천명 내년 적용
▶ 서울시, 트라이 에브리싱 개막…AI·딥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쿠팡] 종근당 정품 칼슘 앤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 13,9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