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사지원서비스, 쌀 없던 어르신 밥상 되찾아줬다

  • 입력 2026.08.21 15:5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주시 제공

치매를 앓는 독거 수급자 A어르신은 집에 쌀이 없어 끼니를 잇지 못하는 처지였다. 가사지원 제공기관이 집을 정리하고 밥과 반찬을 마련했으며, 행정복지센터의 양곡신청까지 연계해 A어르신이 계속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엌 고장부터 병원 동행까지

B어르신은 싱크대 고장과 수도 배관 누수로 부엌을 아예 쓸 수 없었다. 제공기관이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배관 수리를 지원해 B어르신은 다시 안전하게 물을 쓰고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당뇨와 심한 둔부 욕창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웠던 C대상자에게는 가사지원과 함께 병원 동행이 제공됐다. 치료가 끊기지 않도록 병원 이용을 계속 지원한 결과 상처에 새살이 돋는 등 상태가 크게 좋아졌다.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대상자들

다시 따뜻한 밥을 먹고 안전한 집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일상을 되찾은 대상자들은 깊은 만족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 역시 한 사람의 일상을 지켜냈다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사지원서비스를 통해 나왔다. 여주시 문화복지국장 강대준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시민이 밥을 먹고, 안전하게 집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평범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앞서 구리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관 협약 추진 사례를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여주시, 통합돌봄 서비스질 높인다…제공기관 현장 컨설팅 착수

▶ 여주시 신청사 1,520억원 투입…2029년 4월 준공 목표로 실시설계 점검

▶ 여주시,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향토음식 발굴해 지역 관광콘텐츠로 키운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스톤브릿지 테라 접이식 초경량 어르신 지팡이 고급형 노인 지팡이 할머니 할아버지

[네이버] 스톤브릿지 테라 접이식 초경량 어르신 지팡이 고급형 노인 지팡이 할머니 할아버지 — 55,800원

컷마스터 두꺼운 발톱전용 노인 시니어 특대형 손 발톱깎이 세트

[쿠팡] 컷마스터 두꺼운 발톱전용 노인 시니어 특대형 손 발톱깎이 세트 — 14,5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