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문광면, 취약계층 22가구에 매달 반찬꾸러미…콩자반 12kg 기탁도

  • 입력 2026.08.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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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군배, 민간위원장 조혜숙)가 20일 관내 취약계층과 돌봄 이웃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꾸러미'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누가 받았나

'우리동네 돌봄꾸러미'는 지난 4월부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하는 연합모금 지역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매월 밑반찬을 조리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22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 더해진 것

이번 나눔에는 문광면 주민 연정희 씨가 힘을 보태고자 직접 만든 콩자반 12kg(30만 원 상당)을 기탁해 돌봄꾸러미 구성이 한층 풍성해졌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22가구
추진 시기2026년 4월부터 매월
이번 기탁연정희 씨, 콩자반 12kg(30만 원 상당)

봉사자들은 정성스레 포장한 반찬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조혜숙 민간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위원들과 따뜻한 정성을 보태주신 주민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될 수 있었다"라며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군배 공공위원장은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문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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