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으로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시민들이 긴급상황에 보다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음성통화 방식 외에 문자(SMS), 영상통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어 장애인, 청각 장애인 등 음성으로 신고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며, 재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쉽게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다매체 신고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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