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4개 읍·면 농촌형 통합돌봄 시범사업…8월부터 보건의료·주거 지원 확대

  • 입력 2026.08.20 11:2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천시청 제공

제천시 수산면·백운면·덕산면·봉양읍 주민들이 8월부터 12월까지 보건의료·복지·주거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받는다.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료와 복지 등 전문 서비스가 부족하고 교통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사업으로,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누가 대상인가

이번 사업은 그동안 농촌돌봄 사업을 추진해 온 수산면, 백운면, 덕산면, 봉양읍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기존 농촌돌봄 사업에서는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생활형 이동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복지, 주거관리 등이 추가로 연계된다. 특히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복지시설 등을 이용하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농촌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제천시 수산면·백운면·덕산면·봉양읍 주민
사업 기간8월~12월
지원 내용생활형 이동서비스에 보건의료·복지·주거관리 등 연계 확대

어떻게 운영되나

사업의 핵심은 지역 주민들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안에서 돌봄이 이뤄지는 농촌 맞춤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민공동체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상태와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공동체의 참여와 서비스 제공 과정, 사업 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제천 농촌지역의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수산면, 백운면, 덕산면, 봉양읍에서는 그동안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농촌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돌봄 기반을 만들어 왔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 생활형 이동서비스에 더해 보건의료, 복지, 주거 등으로 지원 영역을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 주민들이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하고,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제천형 농촌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여주시, 통합돌봄 서비스질 높인다…제공기관 현장 컨설팅 착수

▶ 구리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관 협약…7개 기관 참여 예산 2억9000만원

▶ 수영구청장, 통합돌봄 가정 직접 찾아 폭염 건강 점검…응급키트도 전달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고급형 2세대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재단가능 화장실 바닥 매트

[네이버] 고급형 2세대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재단가능 화장실 바닥 매트 — 2,850원

캐이미 두꺼운 발톱 전용 손톱깎이 10mm 대형입구 노인 시니어용 강력 절단 발톱깎이

[쿠팡] 캐이미 두꺼운 발톱 전용 손톱깎이 10mm 대형입구 노인 시니어용 강력 절단 발톱깎이 — 11,8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