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가수 박서진, 거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가수 박서진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수요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박서진이 재해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 작업과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서진은 경남 지역, 특히 거제 인근의 수해 상황을 접하고 즉각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그는 "고향과 가까운 곳들이 이번 비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기부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이러한 재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작년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복구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고액 기부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그의 기부 행보는 지역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