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캡슐형 세탁세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가격,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소비자24(www.consumer.go.kr)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오염 종류별 세척성능을 시험한 결과 일상 오염에서는 비트 라벤더 클린 캡슐세제가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혈액·잉크 오염에서는 미니파워캡슐 프레시코튼과 퍼실 디스크 프로(파우치)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피지 오염과 붉은 고추 색소 등 음식물 오염에서는 우수 등급 제품이 없었으며, 8개 중 7개 제품이 양호 수준에 그쳤다.
캡슐 용해속도는 세탁수 온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커에 캡슐 1개를 넣고 녹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상온수(25℃)에서는 평균 5분이 걸린 반면 냉수(8℃)에서는 평균 11분으로 약 2배 느려졌다. 상온수 기준으로는 비트 라벤더 클린 캡슐세제, 액츠 퍼펙트 딥클린 캡슐세제, 테크 수퍼볼 캡슐세제 알파, 퍼실 디스크 프로(파우치)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1회 세탁 비용은 1~2인 가구 평균 세탁량(4kg) 기준 최소 157원에서 최대 950원, 4인 가구 평균 세탁량(7kg) 기준 최소 314원에서 최대 950원으로 나타나 제품 간 최대 6배 차이를 보였다. 최저 비용 제품은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세제, 최고 비용 제품은 스너글 캡슐 세탁세제 허거블 코튼 클린 앤 케어로 조사됐다.
안전성과 환경성은 전 제품이 벤젠, 비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 함유금지물질 기준과 어린이보호포장 기준, 생분해도 기준(28일 이내 70% 이상)에 모두 적합했다. 다만 생활공작소 고농축 캡슐형 세탁세제 라벤더향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인 벤질살리실레이트, 리날로올, 시트로넬롤을 0.01% 이상 함유하고도 표시를 누락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업체는 9월 중순부터 표시를 개선한 제품을 유통하겠다고 밝혔다.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은 스너글 캡슐 세탁세제만 우수 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7개 제품은 보통 등급이었다. 헹굼 횟수 시험에서는 기본 2회 헹굼만으로 세제 성분이 97.3%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 499,000원
[쿠팡] 알파 103 독서대 — 16,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