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11시 34분쯤 충북 보은군 회남면 부근 대청호에서 A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함께 낚시를 하던 지인으로부터 "아침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수색을 시작한 지 2시간여 만에 A씨는 숨진 채 인양됐다.
경찰은 A씨가 낚시 중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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