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동·청계동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70여명 이틀간 투입

  • 입력 2026.08.16 01:0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전동과 청계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의왕시와 의왕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70여 명이 이번 점검에 참여했다.

무엇을 점검했나

참가자들은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가 있는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래방과 피시방 등에서 청소년 출입 시간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신·변종 업소도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인 룸카페 등 새롭게 등장한 형태의 청소년유해업소 운영 실태도 확인했다.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병행

점검단은 음주·폭력·가출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살펴 나갈 방침이다. 본지는 앞서 창녕 성산면과 옹진군 영흥면에서도 방학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이 이뤄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옹진군, 영흥면 해수욕장 일원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 상주 계림동,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무인판매점 나이확인장치도 점검

▶ 창녕 성산면, 방학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