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60여 명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배우고 직접 만든 태극기를 시민들에게 나누는 행사가 8월 15일 군산에서 열렸다.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됐나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이날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역사·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8·15 전북의 독립 영웅들'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전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 활동을 살펴봤다.
이어 '대한독립'을 주제로 한 역사 보드게임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을 미션 수행 방식으로 배웠다.
태극기 나눔은 어떻게 이뤄졌나
참여 청소년들은 태극기에 담긴 의미와 상징성을 배운 뒤 미니 태극기를 직접 제작했다.
이렇게 만든 태극기는 군산 시간여행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달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상과 보드게임을 통해 독립운동의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든 태극기를 시민들에게 나누면서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가 밝힌 운영 취지
김민재 이사장은 "광복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나라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역사·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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