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8월 14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유보통합 전환기에 따른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이었다고 밝혔다.
어떤 현안이 논의됐나
간담회에서는 영아반 급식비 지원, 영아 표준보육프로그램비의 안정적 지원,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지원체계 개편 등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현장과 의원의 발언
강원미 회장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영유아의 연령이나 이용 기관에 따라 지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순자 의원은 "보육정책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어야 한다"며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어 "유보통합이라는 큰 제도적 변화가 진행되는 시기에 '누구를 위한 보육정책인가'라는 본질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말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보육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의 계획
최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에 둔 보육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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