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4명, 책읽기·한글놀이로 언어능력 키운다

  • 입력 2026.08.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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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받는 미취학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언어능력 향상 프로그램 '꿈자람 언어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떻게 진행되나

'꿈자람 언어놀이터'는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글과 언어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책읽기 활동과 한글 활동 등 아동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문장 구성 능력, 의사표현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담당자가 밝힌 프로그램 취지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언어능력은 아동의 학습뿐만 아니라 또래관계 형성과 자기표현, 정서적 성장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꿈자람 언어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언어·인지·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군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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