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예술회관, 8월 21~22일 뮤지컬 갈라콘서트·코미디 매직쇼 연다

  • 입력 2026.08.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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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청 제공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8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 두 편이 무대에 오른다.

21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라이징스타'가, 22일(토) 오후 2시에는 코미디 매직 라이브 쇼 '매직조와 양상국'이 공연되며, 부산 북구가 밝혔다.

21일 뮤지컬 갈라콘서트 '라이징스타'

'라이징스타'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동서대학교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와 협업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차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음악과 대학이 직접 개발한 창작 뮤지컬 음악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RENT', 'DREAMGIRLS', 'BODYGUARD'의 대표 넘버와 함께 동서대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리멤버1919', '심금'의 주요 무대가 공연된다.

22일 코미디 매직 라이브 쇼 '매직조와 양상국'

'매직조와 양상국'은 마술과 사투리 만담, 공개 코미디의 빠른 리듬을 결합한 60분 관객 참여형 라이브 공연이다.

관객의 대답과 선택, 박수와 호응이 공연의 일부가 돼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웃음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S 공채 코미디언 양상국과 조윤호, SBS 공채 코미디언 김영조, MBC 공채 코미디언 홍훤 등 방송 3사 출신 코미디언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매직조의 이상한 마술쇼', '양상국의 서울메이트 라이브',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늘의 주인공', 공개 코미디 형식의 상황극과 합동 피날레 등으로 구성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8월에는 뮤지컬의 감동부터 마술과 코미디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공연을 연이어 준비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 일정은 북구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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