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라면 8월 14일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 소득 4천만원 이내인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마련됐다.
왜 이 협약을 맺었나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가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창원시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서 금융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두터운 지원 요청이 나왔고, 이에 창원시가 경남은행과 협의해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출 규모를 전년 대비 2.5배로 확대했다.
누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지원대상은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천만원 이내 개인사업자이며,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은 8월 14일부터 시행되며, 창원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천만원 이내 개인사업자 |
| 지원 금액 | 1인당 최대 2천만원,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
| 시행일 | 2026년 8월 14일부터 |
| 신청 방법 | 창원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 후 방문 |
강기윤 창원시장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는 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추진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 이동노동자에 생수 3,000병 전달
▶ "한국은행 직원 60억 대출, 형평성 논란 불가피"
▶ [속보] "결혼했다고 대출 차별?"…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정면 대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